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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슈

시청률 강타한 로코 구세주 공효진 그녀가 떳다 !!

실로 오랜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힘을 실어줄 작품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로코퀸 "공효진"

그녀 덕분에 침체기에 빠진 지상파 드라마에 힘이 실렸네요!!

지난 10일 방송 된 KBS2 드라마 ' 동백꽃 필 무렵' 은 14.5%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하반기 최고의 작품으로 우뚝 솟아나고 있는데요.

사실 공효진의 흥행파워는 비단 이번 작품 뿐만 아니라 늘 최고 였던 기억이 있어요.

공효진은 청춘 연기의 대표 아이콘 이죠. 그동안 2002년 ‘네 멋대로 해라’에서 주연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하며 2003년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상두야 학교 가자’ 2005년 ‘건빵선생과 별사탕’, 2007년 ‘고맙습니다’, 2010년 ‘파스타’, 2011년 ‘최고의 사랑’, 2013년 ‘주군의 태양’,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 2015년 ‘프로듀사’, 2016년 ‘질투의 화신’까지 아주 오랫동안 출연작마다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제대한 강하늘과 찰떡 궁합을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력과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하반기 드라마를 모두 격파하는 실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로 드라마를 홍보한다기 보다는 요즘 TVN, JTBC, OCN 등 다양한 종합방송 채널에서 흥미 있는 드라마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통 로코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한주 한주 기대가 되고 있어요!!

공블리 !! 공효진의 진면몫을 보고 싶다면 동백꽃 필무렵을 강추 !! 합니다!!

사랑해요 강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