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울릉도입니다. 산 넘고 물 건너 바다건서 간다는 말이 어울리는 국내 여행 울릉도 가볼만한 곳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처음 갈 땐 낯설었지만 기억에 너무 남고 은퇴했을 때 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로로 좋았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의 차이는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울릉도는 오각형의 모양으로 화산섬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은 4곳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울릉도가 유명한? 이유? 도둑, 공해, 물, 미인, 돌, 바람 향나무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보러 가볼까요?
국내 여행 울릉도 가볼만한 곳 추천 첫번째는 행남등대입니다. 도동항에서 출발을 합니다. 기암 철벽과 천연동굴로 이어진 산책로는 정말 아름답고 자연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특히 시원하게 탁 트인 행남등대 전망대는 저동항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산책로를 따라 바라본 바닷물 냄새와 맑기를 보면 울릉도는 최고의 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추워서 수영을 못하지만 여름철에 스쿠버 다이빙이 하고 싶을 정도로 투명한 바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국내 여행 울릉도 가볼만한 곳 추천곳은 현포 전망대입니다. 울릉도 북면 현포리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이곳에 오르면 현포마을 하고 현포항을 조망하기 참 좋습니다. 팔각전망대에 올라 좌측 대풍감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우축으로 보시면 코끼리바위, 노인봉, 송곳봉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정말 시원합니다. 조그마한 섬에 이런 조망을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꼭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여행 울릉도 가볼만한 곳 추천은 나리분지 전망대입니다. 울릉도는 우리나라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신비의 섬입니다. 평지라고는 나리분지가 유일한 장소입니다. 그외에는 울퉁불퉁 깍아내린 절벽으로 이루어진 무지막지한 섬입니다. 이곳은 식당과 민박집이 들어서서 농촌 관광지로 돼버렸지만 70년대에는 세상과 격리된 곳이라고 합니다. 최근 논농사를 짓었지만 지금은 약초와 고추냉이 등 밭농사 위로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유명한 산채 비빔밥과 더덕 부침개를 먹으면 전망대에서 나리분지를 감상하고 오는 것은 어떨까요?
국내 여행 울릉도 가볼만한 곳 추천 포스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유익한 여행 정보가 되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해외여행도 좋지만 국내에서 아름다운이 많은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아름다움을 느끼러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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