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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올 겨울 이색 해외 여행 탑 5 추천

국내 여행에 질리셨다면 올 겨울 이색 해외여행으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TOP 5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국내여행에서 식상함을 느끼셨다면 해외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도 하고 먹을 것도 먹고 즐겨보는 시간을 어떨까 합니다. 저 또한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는 영어를 배워서 그런지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을 하며 문화적인 것들도 배우고 같이 노는데 새로운 재미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특히 외국 역사 또한 배워가는 재미가 있어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올 겨울 이색 해외 여행 탑 5 추천에서 첫 번째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입니다. 에든버러는 글래스고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도시이며 문화를 비롯한 정치, 교육, 관광의 중싱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산업은 금융업과 관광업입니다. 특히 관광의 도시이다 보니 사람들도 친절하고 잘 안내해주는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관광 명소로는 구시가지가 있습니다. 여행 최적기는 5월 ~ 9월 까지지만 올 겨울에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위치는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올드타운과 뉴타을 가로질러 산책을 해보면 에든버러만의 색취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올 겨울 이색 해외 여행 탑 5 추천에서 2번째 여행지는 몽골입니다. 몽골은 동아 사의 내륙국입니다. 수도는 울란바토르고이며 공산주의에서 민주주의 체제로 바뀐 나라입니다. 사실 몽골만큼 자연을 느낄 수 없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연이 아름답습니다.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도 울란바토르부터 낙타와 함께 까지 특히 고비사막을 가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최적기는 6월에서 8월이지만 겨울에 떠나는 것도 색다른 매력이 있을 거 같습니다. 약간의 용기만 있다면 큰 도전이 될 것 같은 여행지중 하나에 손꼽힙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올 겨울 이색 해외 여행 탑 5 추천에서 3번째 여행은 하이난입니다. 이곳은 동양의 하와이라 불릴 만큼 해변이 정말이 아름답습니다. 중국에서 남쪽에 위치해 있는 섬입니다. 기후는 동남아 같이 아열대 기후입니다. 대부분의 날씨가 따듯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1년 내내 가도 문제가 없는 관광지중 하나입니다. 추운 겨울을 피하러 11월에서 3월까지 가장 인기 높은 것으로 나왔었습니다. 해변지는 산야 해변 삥랑 구를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동남아보다 가깝도 휴양지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중국 하이난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골프여행도 많이 떠난다고 하니 즐길거리가 많을 거 같습니다.

올 겨울 이색 해외 여행 탑 5 추천 바로 4번째입니다. 스리랑카입니다. 이곳은 남아시아에 있는 섬나라이며 수도는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입니다. 이름이 정말 기네요. 제일 큰 도시는 콜롬보입니다. 이곳은 인도양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인도의 눈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인도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그래도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동양과 서양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매력적인 이색 여행지가 될 거 같습니다. 추천 장소로는 시기리야이며 여행 최적기는 1월~4월입니다. 신비한 자연경관과 걷다 보면 고대 문명을 맞이하게 되는 데요. 색다른 경험이 될 거 같습니다. 

올 겨울 이색 해외 여행 탑 5 추천 마지막 두바입니다.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도시이며 중동과 페르시아만 지역의 문화 중심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여기는 석유산업부터 시작해서 건설 프로젝트와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면서 세계적으로 더욱더 주목받고 있는 도시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가장 큰 매력은 모래사막 위에 펼쳐진 거대하고 활기찬 도시이며 영화 속에도 여러 번 등장한 현대식 건물과 낙타가 지나다니는 사막의 이색적인 조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매력을 느끼러 두바이 가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