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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신혼 및 스페인 여행 추천 지중해의 낙원 마요르카 섬

안녕하세요? 한국은 날씨가 춥죠. 따듯한 날씨의 아름다운 배경을 가진 마요르카 여행지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곳은 생소하게 애국가를 지은 안익태 선생님의 집이 여기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예술가들이 여기서 보낸 것으로 유명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유럽에서 가장 가고 싶은 휴양지로 뽑힌 바 있듯이 그 만큼 그림 같이 환상적인 섬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특히 해안가라 그런지 해안가 주변에 많은 요트와 보트들이 정박해 있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마치 제가 호주에서 있을 때가 생각나네요.

여기는 마요르카 팔마 공항입니다. 공항도 제주도만큼 작아서 길을 잃어 버리거나 헤멜 걱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나오면 미리 예약 해두었던 렌트카를 픽업하기에 편합니다. 해안을 따라 가는 마요르카가의 해안길은 장관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인천공항에서 마요르카까지 한번에 갈수 있는 비행기편이 없다고 보니 경유를 해야 하는데요.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를 경유하여 이용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요르카를 가실 때는 국내선을 이용하고 가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여행지를 가게 된다면 그 나라의 명소를 가봐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해서 이 장소 "팔마 산타 마리아 성당"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마요르카에서 가장 유명한 대성당입니다. 외관을 보시면 높이 솟은 장식풍들은 예루살렘이 아닌 메카를 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여름에는 일요일에 문을 닫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주말 내내 문을 닫는 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당에 입장 하려면 소액의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멀리서 성당을 바라보면 울장 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것을 실감 할 수 있습니다. 

마요르카 해안가를 가게 된다면 독인 사람들이 많을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 만큼 독일 사람들이 꿈꾸는 휴가지 중에 한 곳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소예르 항구가 유명합니다. 특히 일몰 풍경이 아름다운걸 알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리조트 해안가도 좋지만 칼라피 해변을 가신다면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을 볼수 있습니다. 아름 다운 해변은 에메랄드 빛이 난다고 하지만 그 중에서 마요르카 해안가는 다른 해안가 보다 특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하거나 신혼 여행을 계획 하시고 있다면 한번 쯤 지중해의 낙원 마요르카로 떠나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