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랜드 캐니언 렌트카 자유 여행 추천

미국 여행이라고 하면 땅이 큰 만큼 가볼만한 곳이 엄청 많은데요. 이번엔 미국 그랜드 캐니언 렌트가 자유 여행을 추천하겠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은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가장 규모가 크고 운장한 신비로운 계곡이 있는 공원입니다. 이곳이 잘 보존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미국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 방문하며 놀라움과 신비로움에 감탄하며 자연을 잘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해서 잘 지켜져 왔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랜드 캐니언 여행을 소개하러 가보겠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공항에 내리시면 미리 예약해둔 렌터카를 타고 그랜드 캐니언을 가야 하는데요. 렌터카 Hertz가 전 개인적으로 좋아서 여기 걸로 했고 다양한 렌터카 브랜드가 있으니 쉽게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대략 1박 2일 기준으로 $180 정도 됩니다. 운전이 자신이 없으시다면 투어를 이용하는 게 좋은 선택이지만 렌터카를 이용하며 자유롭고 조금 더 저렴한 자유 여행이 될 거 같아요.

그랜드 캐니언미국 그랜드 캐니언 렌터카 자유 여행 추천은 여행 잡지 및 프로그램, 여행 관련 매거진 등 흔히 접할 수 있는 여행지중 한 곳으로 뽑히는데요.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사진만 봐서는 얼마나 대단한 곳이지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직접 가보시면 후회 안 하고 대단한 장소라고 느껴집니다. 유타와 애리조나의 매서운 흙바람과 콜로라도 강물에 의한 침식으로 깎여진 협곡의 암석층과 미로처럼 구불 불한 한 협곡은 대략 450km까지 거대하게 뻗어 있습니다. 이곳에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이유는 메마른 광대함과 자연의 위대함이 경이롭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미국 그랜드 캐니언 렌트카 자유 여행 추천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사우스림이라는 장소가 대자연의 느낌이 납니다. 이곳은 노스 림, 웨스트 림, 이스트림, 사우스림으로 나뉘고 계절에 따라 오픈하는 시기가 제한됩니다. 특히 방문객의 90%가 사우스림을 방문할 만큼 여행객들의 성지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이곳은 연중무휴 오픈하며 관광지로 개발이 아주 잘돼 있는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다녀왔다라고 하면 99%가 사우스림에 다녀왔다는 말과 같을 정도로  가장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 렌트카 자유 여행 추천을 하지만 색다른 경험으로 헬기 투어도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헬기 안에서 거대한 그랜드캐니언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공중에서 광대한 풍경을 조망하는 즐거움과 미로 같은 협곡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스릴까지 5명 미만의 소수 인원만 탑승 가니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