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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월 동남아 가족여행 싱가포르 관광명소 3곳

이번엔 1월 동남아 가족 여행 싱가포르 관광명소 3곳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동남아 제일 비싼 싱가포르지만 아시아의 유럽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싱가포르는 밤 문화도 잘 발달되어 있고 치안이 가장 아 안전한 나라로 뽑힙니다. 평균 온도는 23도 정도 되고 최고 기온은 29도입니다. 동남아라 역시 비가 많이 온다는 점 고려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동남아 싱가포르에 어떠한 관광명소 있는지 알아보러 가볼까요?

1월 동남아 가족여행 싱가포르 관광명소 3곳중 하나는 리틀 인디아입니다. 이곳은 싱가포르 안에 있는 인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싱가포르에서 만나는 인도의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랑군 로드와 힌두교 사원, 중국 사원, 모스크, 교회가 어우러져 아름 다은 건축물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근처에 쇼핑몰도 있어 인도 남부의 채식 요를 비롯한 북부의 탄두리 요리, 로티 프라타를 맛보는 것은 여행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줄 거 같습니다. 

다음 장소는 바로 1월 동남아 가족여행 싱가포르 관광명소 3곳 중 두번째 오차드 로드입니다. 이곳은 유명한 쇼핑 거리입니다. 특히 패션 피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중 하나이며 2.2km에 달하는 쇼핑 벨트가 형성되어 누구나 쉽게 쇼핑을 즐길 수 있고 걷는 도중에 기분전환 겸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여행지중 하나입니다. 특히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도 좋고 가장 높은 56층 ION SKY에서 싱가포르에서 밤의 야경을 한 번에 보는 것도 가족들과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1월 동남아 가족여행 싱가포르 관광명소 3곳 마지막 센토사 섬입니다. 싱가포르 남해안에 위치한 센토사섬은 열대 해변이 있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가족들과 해변길을 걸으며 다채로운 섬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고 멋진 자연경관으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곳은 놀이 공원처럼 꾸며져 있어 비치의 놀이터, 공원, 석호, 모노레일, 케이블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놀기에는 안성맞춤일 거 같습니다. 저는 케이블카를 타며 아름 다운 센토사 아일랜드를 한눈에 바라본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곳에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요?

싱가포르는 11월부터 1월까지 비가 자주 내리는 우기이지만 반복적으로 내리지 않기떄문에 따듯한 겨울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인 거 같습니다. 추울 겨울을 한국에서 보내지 말고 따듯한 동남아 싱가포르에서 보내는 건 어떨까요? 1월 동남아 가족여행 싱가포르 관광명소 3곳 이것으로 마치며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